저는 어릴 적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나중에 게임을 개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마도 컴퓨터를 전공하려는 꿈을 가진 학생들 중에 적지 않은 수가 이런 마음에서 시작을 하지 않나 합니다. (실제로 컴퓨터를 학문으로 공부하면서 게임에 대한 흥미가 점점 없어졌지만...) 현재도 여전히 게이머로서는 유효하지만 게임 디벨로퍼로서의 길을 가겠다는 꿈은 꿈으로 남게 되는…
게임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혹은 Xbox360 에 관심이 많다면 XNA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UX 코만도 답게 UX에 연관지어 이야기 하자면 XNA는 게임 개발의 UX를 향상시킨 그리고 앞으로 더욱 향상시킬 게임 개발 프레임 워크 입니다.
XNA를 만나면 적어도 그 같은 게임 개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위의 영상은 전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최대의 기술 경진 대회인 이매진컵 2008의 게임 개발 부문에서 한국 학생들이 출품을 해서 당당히 세계 3위를 한 작품입니다. 바로 XNA로 만든 게임이며, 그 수준을 보면 놀라실 것 같습니다.(환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XNA GAME CONTEST 2008 공모전이 진행 중입니다. 링크된 사이트에 가셔서 기획서를 다운받고9월 11일까지 작성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XNA가 쉽고 빠르게 게임을 만들자는 것에 집중을 한 플랫폼이니, 기획도 한번 빠른 시간에 해서 게임 개발이라는 꿈에 도전해 보는 기회를 가지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