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Microsoft 에 입사하고 후에 처음 맡았던 일은 Academic Developer Evangelist란 일이었습니다. 학생 분들을에게 Microsoft의 기술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이었는데, 그 일을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 중의 가장 Highlight는 바로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매진컵이었습니다. (그때는 휴대폰 컬러링을 존레넌의 imagine으로 하기도 했었다는... ㅎ)

지금은 작년 이매진컵 대회의 국내 학생들의 세계대회 수상 소식이 등이 언론을 통해서 많이 소개가 되어서 이매진에 대해서 많이 알려진 편이지만, 과거에는 이매진컵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저역시 입사하기 전에는 이매진컵에 대해서 잘 몰랐답니다.)

이매진컵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학생들의 IT 경진대회(혹은 올림픽)이라고 하는데요, 이매진컵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단지 수상을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많은 경험을 주는 대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참가했던 학생들의 많은 수가 현재 대부분 잘나가고 있는 듯 해요)

제목처럼 뭔가 아이디어를 상상해서, 실제로 그같은 상상을 구현해 내고, 그것들에 대해서 다른 전 세계의 학생들과 같이 경쟁하고 하는 과정은 이매진컵이 학생들에게 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학생 때 참가를 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거든요.

내년 이집트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2009 대회의 등록이 시작되었고, 경진과 관련한 가이드 문서들이 모두 나왔습니다. 실버라이트를 이용해서 멋진 작품을 만드는 학생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자세한 내용은 이매진컵 사이트 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 한가지, 학생이 아니더라도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멘토로 참가하는 방법이랍니다. 주변에 열정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매진컵을 알려주시고, 잘 멘토링 해주시면 그것 또한 뿌듯하시지 않을까 하네요. 혹시 압니까? 잘되어서 이집트로 여름 휴가를 가게 되실 수도 있고요.(멘토링 자체가 본인에게도 뜻 깊은 일일 것 이라고 생각...)

올해는 이매진컵의 여러 부문 중의 한국대표를 뽑는 소프트웨어 설계 부분의 한국대표선발전이 천안에서 개최한다고 하는데요, 향후에는 전국을 돌아가면서 각 지역에 있는 학교의 학생들이 더욱 많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임베디드개발도 한국대표가 있다는)

끝으로 이매진컵 2009로 인해서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한국 학생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아래는 이매진컵과 관련해서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셔야 할 사이트를 몇 개 소개해 드립니다. 이매진컵의 국내 페이지와 글로벌 사이트 입니다. 벌써 내년 이집트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2009 세계대회에서의 한국 학생들의 소식이 기대되네요.

이매진컵 한국 사이트 보러가기 – 국내 학생들의 수상작품을 보실 수 가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한국 학생들의 단편영화 세계 1위 작품은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 학생들의 작품 수준도 같이 보시고요. 어떻게 참가를 하는지, 이매진컵에는 어떤 부문들이 있는지, 경진 가이드 등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매진컵 글로벌 사이트 보러가기 – 포럼 등을 통해서 다른 나라의 이매진컵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교류를 할 수 있으며, 최신의 가장 따끈따끈한 정보들이 올라오며, 이매진컵과 관련한 많은 내용들이 있는 공식 사이트 입니다. 현재는 영문이지만 한국어로도 곧 서비스를 할 예정입니다.

이매진컵 2008 세계대회 영상 - MSP 1기 였고, 파리에서 열렸던 이매진컵 2008 세계대회에 학생 기자로 참가해서 현장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영상을 많이 찍고 포스팅 한 블로그 입니다. 굉장히 훈남이고, 블로그에 이매진컵 말고도 재미있는 포스팅 들이 많으니 한번 가보세요~ :)

이매진컵을 준비하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 - 이매진컵에 참가했던 학생들과 참가하려는 학생들이 모여서 관련한 정보를 나누는 카페입니다.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과 관련한 정보들도 많으니 이매진컵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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